네이버 광고 손해 보지 않는 세팅 방법

 

🚀 온라인 상품 판매를 위한 광고 전략: ROAS와 CPC 마스터하기 🎯

 

안녕하세요!

오늘은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분들에게 필수적인 광고 전략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네이버 쇼핑 검색 광고와 파워링크 등을 통해 매출을 빠르게 올리고

신상품의 시장 반응을 살피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지금부터 함께 해봐요! 🗺️⛵

 

🌱 신상품이나 리뷰가 없는 경우,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할 때 🌲

 

초기에 상품을 등록할 때는 리뷰 등의 데이터가 없어서 판매가 쉽지 않죠. 💔

이때는 손해라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 ROAS 기준 100% 이상으로 CPC 단가 설정:

 

ROAS(광고 효율)는 매출을 광고비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CPC는 고객이 한 번 클릭할 때 드는 비용을 의미하죠.

 

예를 들어 제품 가격이 50,000원이고 초기 구매 전환율을 약 1%(100명 유입당 1명 구매)로 가정해볼게요.

그러면 100명이 들어왔을때 우리 제품의 매출은 50,000원 입니다.

이때 ROAS 100%를 맞추려면, 광고비가 50,000원이 필요하겠죠.

그렇다면 CPC 단가는 제품 가격을 구매 전환율로 곱한 값인 500원으로 설정하여 광고를 집행해 보세요!

 

🧮 적정 CPC 찾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

 

구매 건수나 리뷰 등의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하면, 

이제 순이익 기준으로 CPC 입찰 단가를 설정할 때입니다! 🌠

✅ 순이익 기준 CPC 계산

 

광고를 할 때 중요한 점은 내가 광고를 하고 손해 보지 않아야 하는 것이겠죠.

따라서 광고비로 지출하는 금액이 손해가 나지 않도록 최대 입찰 CPC를 설정해야 해요.

 

최대 입찰 CPC를 구하는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CPC = 순이익 × 구매전환율 × @(복수구매 등)

 

예시로

판매가가 50,000원, 순이익이 20,000원, 구매 전환율이 2%라고 가정해볼게요.

이 경우 적정 CPC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어요.

 

🔢 순이익(20,000) x 구매전환율(0.02) = 400원

 

즉, 100명 중 2명이 우리 상품을 구매했다면

순이익은 40,000원이 되겠죠?

그렇다면 우리는 1명당 최대 400원의 광고비를 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는 복수구매와 같은 지표를 데이터로 확인하여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제 네이버 광고의 보고서를 살펴보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이 낮거나 기대에 못 미치는 키워드를 제외하면서 

광고 효율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해야 해요.

 

또한 구매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상세페이지 작성이나 리뷰 데이터를 쌓아야 겠죠?

구매전환율을 높인다면 우리는 더 공격적인 CPC 입찰가를 통해 더많은 노출과 매출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마치며

 

적절한 CPC를 설정하여 효과적인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초기에는 공격적으로 투자하여 시장을 탐색하고,

데이터가 쌓이면 적정한 CPC를 찾아 광고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광고 전략이 성공적이길 바랄게요! 👏